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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꽃보러 영천 금호강변으로 오세요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7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 금호강변 둔치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한창이다.

이는 지난 4월 9일 시민단체(대한적십자사 영천시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해 해바라기 등 8종의 꽃씨를 면적 1,530㎡(약463평)에 파종한 결과이다.

계속되는 가뭄속에서도 시민단체의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물주기 및 풀뽑기 등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채송화, 봉선화, 해바라기 등 개화를 시작했고 다알리아, 백합, 칸나, 맨드라미 또한 꽃망울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금호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 옆으로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강둔치에 꽃밭을 확대·조성해 타지역에 가지 않고도 도심지 내에서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 감상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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