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문화재 정비·보수 조기 총력
- 문화재63건, 334억 투자 문화재 보존위해 앞장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
경주시가 올해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로 334억 원을 확보해 국가지정문화재를 비롯한 문화재 63건을 보수· 정비키로 하고 문화재위원의 자문서를 받아 심의를 단축하는 등 조기발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대상으로 63건을 선정, 1월 용역설계를 발주하고 3월중 실시설계 완료, 문화재위원회 조속 심의, 그리고 공사 조기발주 등 상반기 조기 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지정된 문화재를 대상으로 원형을 유지하고 문화유산에 내재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변화된 환경에 맞춰 효율적으로 보존 관리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은 물론 문화관광자원으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국가지정문화재는 63개 사업을 대상으로 33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비 226억 원, 도비 32억 원, 시군비 75억 원이다.
주요 대상사업은 ▲신라유적정비에 경주노동리고분군 (사정제38호) 토지매입과 경역정비 28억 외 12건이며 ▲문화재보수(토목)에 불국사(사적제502호) 숲가꾸기와 노거수정비 1억4천외 11건 ▲ 건물보수에 옥산서원(사적제154호) 4억 원 외 16건 ▲세계유산보존관리에 양동마을(중요민속자료189호) 39억 등이다.
경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예산 조기 집행이라는 국정시책과 시정 방침에 부응하기 위해 개별 문화재 사업에 대한 보수 지침 작성, 설계서 작성 등을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문화재 관리 기본원칙인 원형보존에 충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하기 위한 조기집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