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 119가 앞장선다
7월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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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본부는 여름 피서철이 시작됨에 따라 7월부터 2개월간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수난사고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상 구조대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익수자 초기 인명구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미아보호 등 피서지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영덕 고래불, 포항 구룡포 등 해수욕장 18개소, 문경 진남교, 안동 길안천 등 강․하천 16개소, 김천 수도계곡, 성주 포천계곡 등 계곡 11개소를 포함해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 45개소에 배치돼 활동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경북소방학교에서 시민 수상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응급처치 및 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사전교육을 가졌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운영해 39명을 구조했으며 32명 병원 이송, 현장 응급처치 1,191명, 현장안전조치 3,287건의 활동으로 피서지 물놀이 장소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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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욱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수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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