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 중 태권도, 작지만 강했다. ‘제52회 경상북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우승
- 초등부는 영천 포은초, 남중부는 포항 영신중 우승 - 고등부는 포항 영신고, 여고부는 포항 흥해공고 종합우승 차지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7월 0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7월5일부터 7일까지 ‘제52회 경상북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안동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초·중·고, 대학생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위한 발차기에 온 힘을 쏟았다.
이번 경기에서 여중부 청도 풍각중은 핀급 석혜원, 웰터급 김나림, 미들급 이유진이 체급별 금메달을 획득하여 종합우승의 영광과 함께 경기력 향상기금 50만원과 우수 지도자 상을 수상, 지난해에 이어 교육감기 2년패를 달성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대회를 진두지휘한 박점서 안동협회장은, 이에 대해 “풍각중 태권도 팀은 비록 선수 숫자는 작지만 탁월한 지도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강팀으로 주목 받았다.”고 칭찬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그리고, 초등부는 영천 포은초 , 남중부는 포항 영신중, 고등부는 포항 영신고, 여고부는 포항 흥해공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각각 경기력향상 기금 50만원을 수상했다.
한편, 품새 부분에서는 남구미 태권도장의 윤서현(여초6), 황새훈(남초3), 이성호(남초5)가, 그리고 울진드림태권도장 류호남(1학년)이 우수한 기량을 발휘 금메달을 을 목에 걸었다.
윤종욱 경북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협회는 태권도 경기력발전과 도장활성화에 많은 노력 경주해 나가고 있으며, 공정한 심판의 판정으로 지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멋있고 아름다운 경기장 문화정립을 위해 선수와 지도자 학부형 모두의 참여를 당부 합니다.” 라고 짧게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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