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식품 가공 산업 육성으로 경주 브랜드 알린다
올해 35억 원 투자, 탁주·인삼음료 등 3개소 사업추진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7일
경주시는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과 생산한 농수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통한 가공식품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까지 35억 원을 투자하여 가공공장 2개소, 가공공장 시설 현대화 1개소의 식품가공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식품가공산업 육성으로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정부 보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금년에 쌀 가공시설을 확충하여 쌀의 신규수요처를 창출함으로써 쌀 재고량 감소와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쌀 가공산업육성산업으로 신라주·황금주, 안강주조 등 2개소에 25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가공공장을 신설,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식품가공업체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인삼음료를 제조하는 (주)창성(황성동 소재)에 사업비 10억을 투자해 가공공장 안전위생 시설(HACCP)설치 등 가공시설 현대화사업에 대한 가공 식품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가공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가공공장 위생시설 현대화와 영세한 농산물가공공장의 시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공공장 설치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연매출액30억 원, 쌀 소모량 444톤) 등 부수적인 효과도 파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농정과 관계자는 “경주 농산물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주 농수산식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품질 고급화와 해외시장 개척 활동 노력을 포함해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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