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폭설로 손상된 도로 긴급 정비공사 추진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1년 03월 07일
포항시가 지난 1월 3일과 2월 14일 두 차례에 걸친 폭설 및 3월 1일 강우로 인한 철강공단 내 도로 파손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긴급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안상찬)은 오천읍 문덕재 및 세계리 일대, 대송면, 제철동 등 철강공단 내 도로 1.7km에 대한 보수공사를 지난 3일부터 실시했다.
|  | | | ↑↑ 도로보수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겨울동안 지저분해진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을 세척하는 등 시가지 환경정비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정기수 남구청 건설교통과장은 “지난 겨울동안 손상된 도로 및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보수공사와 세척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피해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와 공휴일에 작업을 실시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3월중으로 전면적인 철강공단 도로시설물 보수공사를 실시해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현재 사업 입찰공고 중이다.
보수공사를 통해 철강관리공단~세아제강 구간과 미주제강사거리~국도20호선시점 구간 26,400㎡를 포장절삭 후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5억 원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철강공단 내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시행하며 동시에 그 외 관내 파손된 도로구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수공사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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