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의원, 경주시 양동마을‘양반길’조성사업에 국비 7억5천만 원 확보
-경주시, 올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 예정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7일
경주시 양동마을에 15억 원이 투입돼 친환경‘양반길’이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 중에서 국비 보조율이 50%이기 때문에, 15억 원 중에서 국비 7억5천만원(50%),을 확보하는 데는 정수성 의원(경주)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행정안전부가 7일 국회 행정안전 위 정수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행안부는 경주시 양동마을을 포함해 경북 도내에 12개 ‘친환경생활공간조성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5억 원으로 양동마을 승강장에서부터 양동마을 안까지 관광객들이 걸을 수 있는 ‘양반길’ 조성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하고, 길 주변에 가로등 설치, 가로수 식재, 벤치 같은 편의시설 설치 등의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또 관광객 지원시설인 양동마을회관의 리모델링 공사에도 일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오는 상반기 중에 추경을 편성해 시비를 확보한 뒤 하반기 중에 공사에 착공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북 도내 ‘친환경생활공간 조성사업’은 다음과 같다.
경주 양동마을 양반길(15억원) 칠곡 관호산성 둘레길(15억원) 고령 우륵교~강정보 연결길(15억원) 의성 만경강산 나루길(10억원) 예천 삼강~회룡포 강변길(10억원) 상주 백화산 호국길(10억원) 안동 하회~병산 선비길(10억원) 울진 불영계곡 녹색길(10억원) 구미 금오서원 녹색길(10억원) 문경 선유동천 나들길(10억원) 영주 풍기인삼 개삼터길(5억원) 봉화 청량산 유림길(5억원)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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