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요리를 통한 홍보에 나서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7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최근 본격적인 참외 수확 철이 시작되면서 참외요리를 통해 참외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농산물 가공기술표준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공업대학 남주현 교수와 우리음식연구회원이 참여해 50여 종의 참외요리를 개발했고, 그 요리들을 바탕으로 ‘참외의 새로운 변신! 황금빛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  | | | ↑↑ 참외요리책 | | ⓒ GBN 경북방송 | |
책자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생활밥상을 비롯해 손님상차림요리, 다과상, 영양간식 등의 테마로 나누어 참외요리를 맛깔나게 소개해 놓았고, 한편에는 참외장아찌, 참외미숫가루 등 참외로 만든 가공제품들을 실어 참외의 새로운 맛을 소개하기도 했다.
발간된 책은 유관기관 및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발송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참외요리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역 고유의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음식기행 3道 3味’ 방송 팀에서 지난 3월 4일(금)에 성주를 방문하여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참외양갱과 참외비빔밥, 참외정과 등 요리하는 과정을 촬영함으로서 회원들의 요리솜씨도 뽐내면서 참외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맛, 멋, 건강 등 우수성을 갖춘 참외요리를 통해 ‘성주참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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