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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새살림봉사회 회원회비와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장학금 기탁 -
- 도청 직원 2명에게 2백만 원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가져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08일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회장 김춘희)는 3월 7(월) 도청 회의실에서 그간 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회비와 바자회 등을 통해 거둔 수익금 100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청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별도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 박혜숙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부인), 농업자원관리원 오정탁, 김춘희 새살림회장, 이정아(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 부인), 산림생태과학원 황재광, 송선덕(이진관 경북도 투자통상본부장 부인)
ⓒ GBN 경북방송

전달식에는 도 사업소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도청내 실원국장급 간부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된 새살림봉사회는 매년 도내 불우시설 방문, 구제역 방역 순직자 유가족 방문 등 봉사 및 위문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도청내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발전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장학사업도 함께 해 오고 있으며 1980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 146명 77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춘희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 회장은 금번 장학금 전달로 어려운 직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거둔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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