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청소년수련원, 나라사랑 경북사랑 청소년 역사여행 캠프 성료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7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월 10일~12일까지 2박3일 동안 2019경상북도 청소년육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나라사랑 경북사랑 청소년 역사여행」캠프를 경북도내 고등학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의 목적은 100주년을 맞는 3.1절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해 하나 된 경북 청소년의 유대감 형성 및 건전한 교류문화 정착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항일의병이 일어나 독립운동의 출발지가 된 안동을 탐방하여 일제강점기 시대 때의 상황과 독립 운동가들의 정신 및 역할을 이해하고, 민족의 자주독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올바른 국가관 정립해 애국심과 경북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문학탐방을 시작으로 애국가 합창, 역할 체험극, 태극기 제작 및 3.1 만세운동 퍼포먼스, 선언문 작성, 레크리에이션, 감사편지 쓰기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참여로 모두가 하나 되는 건전한 청소년 교류문화 정착과 역사 인식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파고다 공원에서 3.1만세운동을 시작으로 전국에 만세운동이 확산 된 것처럼 구룡포청소년수련원 팔각장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 한 후 둘레길에 전국 깃발을 세워두고 각 도를 지날 때마다 만세 3창을 외치면서 그날의 의미를 다시금 새겼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친구는 “더운 날씨에 산을 오르는 건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모두가 함께 협도해서 활동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만큼 그에 맞는 여러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포항시 청소년재단 박정숙 상임이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청소년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의 역사인식을 새롭게 하는 점에 이번 역사여행은 친구들에게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시금 활약할 수 있도록 우리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7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