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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 쉽고도 가까운 사랑나누기!! 헌혈입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08일
경상북도는 3월 7일(월) 도청전정에서 헌혈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액수급을 개선하고자 도청, 교육청, 경찰청,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공직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 GBN 경북방송

최근 구제역 및 한파 등의 계절적인 요인으로 헌혈자원이 감소하는 시기를 선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함께 사회전반의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에 큰 계기가 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농축적혈(PRC)의 재고량은 적정수준으로 확보되어 있으나, 혈액형별 재고량이 차이가 있어 추가적인 혈액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헌혈을 통해 모아진 혈액들이 차후에 꺼져가는 생명들을 살릴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헌혈 참여에 감사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다.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최관섭) 헌혈은 “30분 동안 주먹을 쥐고, 손을 펴면 누군가에겐 30년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고귀한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헌혈운동을 시·군 및 유관기관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 밝히고, 도민들에게 헌혈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공직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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