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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UN세계관광기구 총회 일정 잡혀

- UNWTO관계국장 경주현지답사 “원더풀” 연발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8일
경상북도는 전 세계관광인의 축제의 장인 「제19차 UNWTO 총회」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총회 개최준비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 [경주불국사를 방문한 UNWTO 관계자]
ⓒ GBN 경북방송

지난 3월 2일~4일(3일간) UNWTO 사무국의 Blanca Peral 컨퍼런스 국장 일행이 총회 개최지인 경주시를 방문해서 숙박시설과 회의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 현지여건을 최종점검하고 주요 추진일정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그리고 경주시와 협의했다.

「제19차 UNWTO 총회」는 오는 10월 8일~10월 14일(7일간) 154개 회원국의 관광장관, 각료급 정부관계자, 학계, 업계, 언론계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개최된다.

방문단 일행이 밝힌 주요일정은 첫날인 10월 8일(토)에는 현대호텔에서 예산재정위원회, 지역위원회,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둘째 날 10월 9일(일)에는 경주일원의 테크니컬 투어와 화려한 개막식이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10월 10일~10월 13일(4일간)까지는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본회의를 개최해 세계 관광현안 과제에 대한 회의가 다양하게 펼쳐지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집행이사회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 될 계획이다.


↑↑ [현대호텔에서 호텔시설물 현황 설명을 듣는 UNWTO 관계자]
ⓒ GBN 경북방송

금번 방문한 Blanca Peral 컨퍼런스 국장 일행은 오는 4월중으로 회의의제 등을 확정해서 초청회원국에 1차 초청장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총회개최 준비에 들어간다고 했다.

6월 케냐에서 개최되는 UNWTO 집행이사회에서 제19차 총회 행사전반에 대한 계획과 준비사항을 보고해서 추인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최지인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시의 숙박·회의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답사한 후 큰 만족감과 기대감을 표시하고, “경주시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포근한 느낌을 받았으며, 특히 신라천년의 고도답게 수준 높은 역사문화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 준 큰 선물” 이라고 극찬하면서,


↑↑ [현대호텔에서 호텔시설물 현황 설명 등을 청취하는 UNWTO 관계자]
ⓒ GBN 경북방송

“금번 경주방문을 통해「제19차 UNWTO 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강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문화부, 경상북도, 경주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강한 믿음을 느낄 수 있어 역대 최고의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 의욕을 피력했다.

다만, 154개국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국제행사이므로 충분한 회의 공간 확보를 위해 메인호텔인 현대호텔의 일부시설들의 리노베이션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총회는 2001년도 한·일 공동개최에 이어 한 국가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최초의 총회로 세계관광인의 모든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인 만큼 역대 어느 총회보다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금번 총회를 통해 경북 그리고 경주가 세계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자리매김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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