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는 따뜻한 봉사로 以熱治熱
자산동 청년협의회, 자산경로당에서 백숙나눔 봉사활동 전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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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청년협의회(회장 김종헌)에서는 지난 13일 자산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김희덕 자산동장, 김병철 시의원 및 청년협의회원 등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초복맞이 백숙’을 대접했다.
이번 『초복맞이 백숙나눔 봉사』는 청년협의회원들의 자원봉사로 매년 이루어지는 연중행사로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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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청년협의회장은 “초복을 맞아 여름맞이 음식인 백숙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독거어르신과 어려운 세대에 도움이 되도록 취약계층과의 교류 및 소통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덕 자산동장은 “매년 청년협의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백숙 봉사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하절기와 폭염을 대비해 동에서도 주민센터내 민원실과 관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쉼터를 이용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상기 자산경로당 회장은 “무더위에 맛있는 건강식인 백숙으로 사라졌던 입맛까지 되살아난다”며 “날도 더운데 우리 노인들을 잊지않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줘 너무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하였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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