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태양광설비(3㎾) 무상 설치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에너지 나눔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8일
최근 리비아사태 악화 등에 따라 유가상승과 에너지비용의 증가로 어느 해 보다도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 지역기업의 태양광설비 무상설치가 실시되어 아름다운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의 추천으로 (주)동화E&I(대표이사 김엽식)가 무상으로 태양광발전설비(3㎾)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에 지난 3월 3일(목) 아동보호전문기관 성화의 집(경주시 성건동)에 설치되었다. 1700여만원 상당의 이 태양광발전설비(3㎾)는 태양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한 달에 300㎾정도의 전기를 생산해 복지시설운영에 따르는 에너지비용 절감에 지속적인 도움(매월 4~5만원 상당)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성화의 집 서경희 원장은 ”가정의 따스함을 잃은 원아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지내며, 세상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경주시와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이번 태양광설비 무상설치 기증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인 에너지비용 절감의 효과를 발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더불어 “앞으로 이러한 나눔 사례가 널리 전파되어 에너지 나눔의 훈훈한 기부가 더욱 늘어가길 바란다.”며, 태양광전문기업인 (주)동화E&I의 아름다운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