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북산업단지유치추진’ 결의대회 개최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8일
7일 오후 3시 경주시 양북면 어일 장터에서 ‘양북산업단지유치추진’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양북 지역 청년 35명이 주도하는 양북산업단지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용)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한수원 본사를 도심권으로 이전하는 대신 산업단지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꽤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산업단지추진에 따른 설명을 하기 위해 최양식 경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 150여 명 이상이 자리를 함께 해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양북면 비상대책위원회' 주민 300여 명은 행사를 무산시키기 위해 행사 1시간 전부터 붉은 깃발을 흔들고 한수원 양북 본사 사수를 외치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비대위측이 던진 막걸리병. 계란. 대나무장대 등에 약간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큰 사고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편은 붉은 머리띠에 반대의 깃발을 흔들고, 부인은 산업단지추진을 찬성하는 안타까운 갈등의 현장 앞에서 주민화합을 통한 한수원본사 도심권이전과 산업단지추진이 험난함을 예고했다.
‘양북산업단지유치추진’ 결의대회는 이루어졌으나 최양식 시장의 설명회는 주최측에서 여러 가지 소란을 염려해 취소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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