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0:02: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도 육성 신품종 복숭아‘홍백’... 대박 예감!

도 농업기술원, 18일(목) 복숭아 신품종 ‘홍백’현장평가회 가져
당도 높고 경도 우수해 재배농가와 유통종사자 관심 높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7월 18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8일(목)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홍백’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홍백은 2000년도에 오도로끼를 모본으로 하고 일천백봉을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 15년간의 육성과정을 거쳐 2018년 국립종자원에 복숭아 품종으로 등록되었다.

숙기는 7월 하순경이고 과중 305g, 경도 1.50kg/∅5㎜, 당도는 12.7브릭스인 중생 백도계 품종으로 꽃가루 양이 충분하여 수분수가 필요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맛이 좋고 과중이 클 뿐만 아니라 경도도 매우 우수하다.
ⓒ GBN 경북방송

특히 과실이 물러서 수확 작업이 어려운 복숭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 농가는 물론 유통종사자와 소비자들의 호평이 기대된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복숭아 신품종 육성은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시켜 농가 수입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보유한 유전자원을 적극 활용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복숭아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은 수황, 금황 등 9개 품종이며 현재까지 농가에 28만주, 931ha 정도를 보급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7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