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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태풍 피해 없도록’ 사전 예방 나서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 대비 안전대책 수립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9일
ⓒ GBN 경북방송

경북 영주시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에 따라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

제5호 태풍 ‘다나스’는 강한 소형 태풍으로 19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동진해 내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까지 올라와 20일~21일 우리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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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인한 호우, 강풍 등에 대비해 둔치 주차장의 차량 및 도심지 저지대 침수, 낙석과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관리 들어갔다.

특히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인삼‧사과‧포도 등 농업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해예‧경보시설 가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사전대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기상특보 발령시 CBS(긴급재난문자), 마을앰프, 지역방송 등 예‧경보시설을 활용한 주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 등을 단단히 고정 하고, TV나 라디오 등을 통한 기상정보 청취 등을 비롯해 태풍주의보 발효 시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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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길 행정안전국장은 “주말 사이 영주가 직‧간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 강한 비바람과 국지성 호우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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