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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 담론의 장, 화백포럼 아홉 번째 지식의 문 열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3월 09일
올해 첫 화백포럼이 개최된다. 경주시는 3월 9일 오후 4시 서라벌문회회관에서 경주의 희망적 담론을 논하는 9번째 화백포럼을 시민과 공무원 등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한다.

구제역으로 인해 1·2월은 부득이하게 행사를 갖지 못해 2011년 첫 강연이 9일 첫 단추를 끼운다. 첫 화백포럼은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성취하는 사람, 성공하는 조직을 위한 변화 리더십’의 주제로 열린다.

화백포럼은 초청 특강을 통해 경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초청 강사의 경우 성공한 기업CEO, 학계의 저명한 석학,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중에서 최고의 명성과 평가를 받는 강사들을 초청해 운영되는 화백포럼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난해 제 6회 화백포럼
ⓒ GBN 경북방송

지난해 9월 개강한 화백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전국 최고의 명사를 초청 해 화백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아울러 10회 화백포럼은 양병무 재능교육 사장을 초청해 '논어에서 배우는 지혜와 리더십‘의 주제로 3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화백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회 강의 3주 전부터 강의 전 주 금요일까지 시민250명과 공무원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방법은 시 홈페이지 공공시설예약시스템에 접수하거나 (wel.gyeongju.go.kr), 시정새마을과(054-779-6091),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화백포럼에 대한 안내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좌측 배너광고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화백포럼을 통해 ‘교육은 평범한 인간에게 태산을 옮길만한 신비한 힘을 선물한다’는 말이 실현되게끔 지속적으로 좋은 강연 기회를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강의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고, 좋은 강의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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