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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떠나는 한 낮의 힐링여행

흥무초, 링코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연주회 감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7월 22일
ⓒ GBN 경북방송

흥무초등학교(교장 엄명자)는 2019년 7월 19일(금) ‘림코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여행’을 주제로 학교 강당에서 음악연주회를 열었다.

림코앙상블 연주단은 2011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음악 공부를 하던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창단하였으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수차례의 공연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관객들에게 예술적 감동과 평화를 주고 있다. 

  이 날 림코앙상블 연주단은 <백조의 호수>, <꽃의 왈츠>와 같은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곡과 함께 <보헤미안 랩소디>, <해리포터 OST>와 같이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선보였다.
  
 
엄명자 흥무초 교장은 “학생들이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가 기대 이상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클래식 음악여행을 감상한 5학년 김OO 학생은 “처음엔 클래식 연주회라고 해서 조금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정말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그 연주곡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라고 감상 소감을 전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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