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짓고, 희망이 크는 사랑의 집짓기
- 새김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짓기 통해 장애소년소녀가정 도움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9일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 김영배)에서는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펼치며 높은 도덕적 수준을 고취하고자 하는 국제로터리클럽의 본 원칙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의 어려운 장애가정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소년소녀불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개령면 광천리에 거주하는 이연숙씨의 자택을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신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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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씨(47세)는 지적장애 2급의 중증장애인으로 지적장애를 안고 태어난 중고등학생 남매와 건강이 좋지 않은 남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선천적인 지적장애로 근로능력이 없어 일거리를 구하지 못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정부지원금으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는 형편이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도 보수는커녕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형편을 알게 된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새김천로타리클럽에서는 소년소녀 불우장애가정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오는 3월 중 주택이 완공되고 이 가정이 새집으로 입주하게 되면 거주하던 낡은 주택을 철거할 계획인데 폐슬레이트 등 폐기물 처리비용 마련 등에 어려움이 있다며 다소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새김천로타리클럽 김영대 회장은 이처럼 앞으로도 해결해야할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 있던 장애가정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이분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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