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8:1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김성춘 시인 시집 '물소리 천사' 출간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9일
↑↑ 시집 물소리 천사 (서정시학)
ⓒ GBN 경북방송

경주가 좋아서 경주인이 된 김성춘 시인이 11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 GBN 경북방송

시집 ‘물소리 천사’(서정시학)는 세상을 향한 무르익은 시인의 눈을 만날 수 있는 51편의 시가 4부에 걸쳐 수록돼 있다.

현재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학처장을 맡고 있는 김성춘 시인은 1942년 부산 출생으로 울산 무룡고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뒤 경주로 옮겨왔다.

김시인은 1974년 시전문지 ‘심상’ 1호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해 경상남도 문화상, 제1회 울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10권의 시집을 펴냈다.

시인은 책머리에서
“나는 지금 살아있음의 축복을 노래한다
순간 순간 내 곁에 왔다 사라지는 꽃의 몸을 생각한다
오늘의 꽃송이는 아직 심연이다
지금은 노래와 책과 술과 더불어 사라지는 내 그림자와 마주칠 시간이다.
바람이 분다. 늦었지만
신발끈, 다시 조인다“ 라고 썼다.

시집 ‘물소리 천사’는 ‘바하를 들으며’로 시작된 김성춘 시인의 시사랑, 사물과의 사랑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