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등학교 자율봉사동아리 “라온”, 가흥1동 취약계층에 응급구급함 전달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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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고등학교 자율봉사동아리 ‘라온’은 지난 23일 가흥1동 저소득 한부모가정 15세대에 응급구급함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응급구급함 15세트(시가 45만원 상당)는 영주고 라온동아리 회원 40여명이 2019년 선비고을 알뜰나눔장터 운영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응급구급함을 전달 받은 김ㅇㅇ씨는 “자녀들을 키우고 있어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단한 상처치료 및 응급처치를 위해서 응급구급함이 꼭 필요했는데 학생들이 직접 구입해서 전달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종연 가흥1동장은 “2016년도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물심양면으로 계속적인 지원을 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마을공동체회복을 통해 따뜻한 가흥1동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고 라온동아리 회원 40여명은 2016년도부터 가흥1동과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과 손자 맺기 결연으로 월 2회 방문해 말벗하기, 함께 장보기, 병원모시고가기, 안마해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알뜰나눔장터 활동 수익금으로 방한용 내의, 온수매트, 도시락 전달과 지역 저소득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하는 등 지역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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