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9:11: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음악/미술

베를린 국제 델픽 예술영화제 우리나라 최종본선 진출

다큐멘타리 단편영화 「한국의 소리 (메나리)」 본선 진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0일
ⓒ GBN 경북방송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와 대구예술대학교(총장 김정길)가 공동제작하고 GBN경북방송(주)이 후원한 다큐멘타리 단편영화 「한국의 소리 메나리」/MENARI,THE SOUND OF KOREA가 베를린에 본부를 둔 국제델픽위원회(IDC)가 주최하는 2011 베를린 국제 델픽 예술영화제(DAMA) 본선 진출 작으로 선정됐다.

ⓒ GBN 경북방송


2011델픽예술영화제/DAMA(Delphic Art Movie Award)조직위원회는 42개국에서 출품된 136편의 작품 중 대한민국의「메나리」를 비롯한 12개국의 24편을 최종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GBN 경북방송


출품 작품은 대구예술대학과 동부민요 보존회가 제작비를 공동 투자, 주연에는 동부민요의 세계적 명창인 박수관 (대구 예술대학교 석좌교수)가 출연하고 대구예술대 학생30 여명이 배우 등으로 출연했으며 경주시 황용골 동부민요보존회연수원을 주 촬영지로 사용했다.

ⓒ GBN 경북방송


2011년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베를린 국제 관광박람회(ITB)에서 열리고 있는 델픽예술영화제의 목적은 단편 다큐멘타리 영화를 통해 각 나라의 예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예술과 예술인을 소개함으로써 현대예술에 대한 이해와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전승발전 시켜나감에 있다.

ⓒ GBN 경북방송


24편의 본선 진출작은 이미 각 나라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작품들로써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기간 동안 20여만 명의 관객들에게 매일 수차례 상영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될 수장작 3편은 심사위원의 평점 외에 관객들의 호응도 역시 반영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3월 13일 3편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인 팔레 임 퐁크트룸(Palals Im Funkturm)은 2500석의 객석을 지닌 베를린의 유서 깊은 건물로서 1956년 건축가 부르노그림맥에 의해
설계되었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도이체 필름 프라이즈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던 곳이다.

이번 2011델픽예술영화제의 심사위원들은 유럽영화학술원 회원인 레나테로지나씨와 바이마르바우하우스대 영화과의 로타르 스프리교수 미국영화감독 마이클루스씨 베를린 SAE대 필름 애니메이션학과의 페터 마티아스 두르교수 등이다.

행사를 주최한 국제델픽위원회(International Delphic Council)는 고대 그리스에서 올림픽과 함께 1000여 년간 지속되었던 델픽대회는 예술의 신 아폴로의 신전이 소재하던 델피에서 4년마다 그리스의 12개 도시국가들이 모여 거행하던 예술제전으로서 로마시대에 들어와 올림픽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가 1994년 독일의 키르쉬씨에 의해 다시 부활된 문화를 통한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적인 축전인 세계델픽대회를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기구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