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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장 골목 벽화사업 준공식 개최

특색 있는 벽화골목 조성, 온가족이 찾는 Happy together시장으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02일
ⓒ GBN 경북방송

양금동(동장 이우원)에서는 7월 31일 오후3시 황금시장에서 시장, 시의원, 각종 단체장, 황금시장 상인회 회원을 포함하여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시장 골목 벽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176㎡(주택5채)면적에 옛정취가 나는 시장골목길, 포토존 등의 벽화를 완성하였으며,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기존에 방치된 노상적치물과 벽면퇴색으로 활기를 잃은 골목길을 되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벽화를 본 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며, 12가구에서 추가적으로 벽화사업을 신청하였고, 추가 사업까지 완료가 되면 황금시장 골목은 특색 있는 벽화거리로 탈바꿈하여, 젊은이들도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될 예정이다.

한 상인회 관계자는 “오랜 세월로 칙칙했던 시장경관이 그림하나로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다. 이번 기회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황금시장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하였으며, “황금시장이 나이 든 사람만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북적되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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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원 양금동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 5대시장이라는 명성을 가진 황금시장이 재도약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구도심이 상생발전하고 젊은이들도 찾아와서 함께 즐기는 Happy together시장으로의 변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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