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 해일 대응태세 준비철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3일
포항시는 바다와 접하고 있어 동해 및 일본 근해 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지진해일의 피해가 우려되며 포항시에서는 지속적으로 훈련 및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에는 지진해일을 대비해 해안가에 지진해일대피지구 39개 지구를 지정 관리하며 이들 지구에 대해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안내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주민들의 안내 홍보 방송시설로는 지진해일경보시설 23개소와 재난문자전광판 1개소(구룡포)가 설치되어 있다. 해안가 관측시설로는 CCTV 4개소(송도, 구룡포, 호미곶, 북부해수욕장)와 포항기상대에서 관측하는 지진관측소 1개소(청하면 용두리)가 있다.
주민 홍보로는 ’07년도부터 지진․지진해일 국민행동요령 소책자 7,500부, 대피안내지도 책받침 배부, 대피안내지도 대피지구별 간판설치 및 포항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홈페이지 게시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 실제훈련을 하고 있다.
과거 06년도 흥해읍 용한리과 07년 청하면 이가리 등에서 훈련을 실시했으며 09년도 흥해읍 칠포리에 해양경찰서, 해병1사단 등 9개 유관기관과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훈련을 실시했으며 또한, 매년 2회에 걸쳐 지진․지진해일에 대해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진해일 경보발령 시 30분 이내에 지정된 임시대피장소(고지대)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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