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2015년 세계물포럼」유치위원회 총회개최
- 세계 물산업을 선도하는 선진국 도약,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3월 14일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는 3월 14일(월) 16:00 경주현대호텔에서 국토해양부장관, 경상북도지사, 대구시장, 한국 물포럼 총재 등 공동위원장과 4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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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행사의 성공적인 한국 유치를 위해 유치위원회의 추진실적 및 활동계획, 유치제안서 설명, 유치전략 도출 등 각 기관의 유치활동을 재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 WWF)은 21세기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비정부간 기구인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WWC)의 제안으로 ‘세계 물의 날(3.22)’을 전후해서 3년마다 개최되는 수자원분야의 가장 크고 권위 있는 국제행사이다.
전 세계 200여 개국의 장·차관, NGO, 민간인 등 30,000여명이 참가해서 국가수반 및 장관급회의 개최, 주제별 세션(120여개), 물 관련 전시박람회 등이 1주일동안 개최된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 1월,「낙동강지역유치위원회」를 구성, 4대강 살리기사업 선도 지역으로 풍부한 수자원과 역사·문화자원 인프라(가야·신라·유교문화 등)를 연계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해서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국내 개최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개최국은 2011년 10월, 세계물위원회 이사회(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아부다비), 스코틀랜드(글레스고우) 등과 치열한 유치경쟁이 예상되며,
경상북도는 국토해양부, 대구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개최국 투표권을 가진 세계물위원회 이사기관(32개 - 한국4개 기관제외)을 대상으로 한국 지지 요청, 물위원회 회원증대 노력 등 2015년 세계물포럼 한국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나갈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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