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1:12: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김천시,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일본의 잇따른 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애로사항과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주고자 12일부터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안은 지난 8. 2일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수출 심사 우대 국가)에서 제외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내 비상대응반을 편성하여 긴급히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

기업애로신고센터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현황을 상시 접수함과 동시에, 일본 수출입 비중이 높은 기업의 경우는 수시로 피해사항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번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에 등록된 전체 공장 490여개소에 대해 지난주부터 일제 기업 실태 조사를 실시하면서 업체현황 및 대일 무역 의존도 등 관련 자료를 취합하여 이번 대응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김천상공회의소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일본 수출규제 사태가 장기화될 것에 대비,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며, 이번 사태가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 시책에 반영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 등 기업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