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동물복지형 축산 육성발표
- 최초발생지 서현 양돈단지도 매입계획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5일
안동시는 ‘동물복지형 친환경 축산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축산 진흥에 나섰다. 지난 2월 18일 안동시 축산재건 자문위원회를 구성, 개최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안동시 축산 재건 방향을 정하고 이와 같은 계획을 수립, 실천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정책으로, 동물복지형 안동 축산을 지향하기 위해 친환경 클린 축사 모델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안동한우를 명품화, 고급화하기 위해 안동한우 번식 우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세 번째, 경종농가와 연계한 조사료 자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했다.
네 번째, 단위면적당 사육두수를 준수토록 하여 건강한 축산을 지향해 나가가기로 했다.
다섯 째, 상시적 축산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안동축산의 저력을 배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 2회 이상 축산 농가들의 교육을 의무화하고 축산분야 최고 권위자를 초청 첨단 선진축산기지로 성장토록 뒷받침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축산사관반을 상시운영하고 교육 이수자에 대해서 보조사업 등에 우선권을 주고 ‘이론적 축산인’을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안동시는 구제역 최초발생지구로 돼지 집단 사육에 따른 주민들의 환경오염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안동시 와룡면 서현단지 65,000㎡ 부지를 시에서 직접 매입하기로 원칙을 정했다고 밝히고 해당지역 양돈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주민과 시민사회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으로 안동축산 발전계획 용역을 마무리하여 친환경 안동축산 발전방안을 구체화 실용화 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러한 노력은 안동시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시민사회의 폭넓은 지지와 함께 안동시와 모든 축산 농가들이 모든 힘과 뜻을 함께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농민들이 궁금해 하는 가축 재입식 문제에 대해서는 구제역 등 전염병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북도와 다른 시군에서도 재입식 시기를 신중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재입식 일정과 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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