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8:17: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천시, ‘달걀 산란일자 표시 제도’ 23일부터 본격 시행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생산자 정보, 사육환경 등 정보 표시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2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소비자가 달걀 생산 날짜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가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에 따르면 앞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달걀 껍데기에는 산란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 등의 정보가 표시가 의무화된다.

예를 들어, 달걀 껍데기에 ‘0823DH0084’라고 적힌 경우 첫 네 자리 ‘0823’은 산란일자인 8월 23일을 뜻한다. ‘DH008’은 생산자 고유번호로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에서 상세조회(농가명, 인허가일자, 농장주소 등)가 가능하다.
ⓒ GBN 경북방송

마지막 한 자리 숫자 ‘4’는 닭의 사육방식을 뜻한다. 숫자 ‘1’은 동물복지농장에 방목한 닭이 생산한 계란이고, ‘2’는 우리 안에 닭장이 없는 평평한 축사, ‘3’은 닭이 좀 덜 들어가는 개선된 닭장, ‘4’는 기존 닭장을 의미한다.

이 같은 제도에 따라 소비자들은 달걀의 생산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달걀을 생산‧유통‧판매하는 사업자들은 달걀의 품질과 안전에 대해 더 높은 책임을 지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산란일자를 표시하지 않거나 변조해 유통·판매하는 영업자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질 좋은 달걀의 생산과 유통, 공급을 위해 지도‧점검 등 행정적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