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유원시설 안전“미리 미리”챙겨
- 3. 16.~3. 18. 경주에서 담당공무원 안전관리교육 사전실시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3월 16일
경상북도는 봄철 행락객들의 유원시설 이용에 대비해 경주 보문단지 내 대명콘도에서 3월 16일 ~ 3월 18일까지 3일간 유원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경북도와 경주, 영주시등 유원시설이 있는 8개 시.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교육은 경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하여 경주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사)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주관으로 경북도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국 70여명의 공무원이 함께 교육을 받게 된다.
|  | | | ↑↑ 유원시설 안전관리교육 | | ⓒ GBN 경북방송 | |
교육목적은 관광 진흥법 등 관련법규의 이해 및 사례교육을 통한 유원시설 담당공무원의 행정전문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실무능력 배양으로 안전관리 지도와 민관합동 유원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내실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교육내용은 첫 날은 유원산업 및 유원기구소개, 유원시설업 관계법령 등 강의를 영남대 공과대 황재석 교수와 문화체육관광부 엄성근 사무관이 담당한다.
둘째 날은 유기기구 안전점검요령, 유기기구 사고사례 소개를 영남대 공과대 남정환 교수, 서울랜드 황선문 전무가 담당하고, 마지막 날은 유기기구안전관리 현장실무를 경주월드에서 실시하게 된다.
김주령 경상북도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휴양지 유원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관계공무원 교육을 본격적인 나들이 시기를 앞두고 경북도가 주최하고 이용객이 많은 경주월드에서 현장실무를 담당 한 것은 시의적절 하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교육을 이수한 관계공무원을 중심으로 4월 중 도내 8개 시·군 15개소의 유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안전의식에 대한 이용객들의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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