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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화환으로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17일
아름다운 쌀 화환 경주지사(지사장 김진식), 태심관(관장 이재성)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3월 16일 경주시에 쌀 430kg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GBN 경북방송

김진식 지사장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쌀 화환을 기부하고 있다. 먹거리의 다양화로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일회용 꽃 화환보다는 쌀 화환 애용으로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또, 쌀 화환을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을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이재성 태심관 관장과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국민생활체육 경주시 국학기공연합회 회장이기도 한 김진식 지사장은 “국학기공의 기본정신인 홍익인간정신의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의 말도 잊지 않았다.

쌀 화환을 전달받은 경주시 이태현 부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진식 사장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하며, "최근 새로운 기부문화로 정착되고 있는 쌀 화환이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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