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11년 탄소시장 적극 참여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7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경상북도가 탄소시장 선점 및 활성화에 필요한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는 탄소시장(탄소배출권거래)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탄소시장은 공공청사의 온실가스배출량(전력사용량) 감축목표를 온실가스배출권으로 할당하여 시군 간에 온실가스배출권을 상호 거래하는 제도이다.
시군별로 할당된 온실가스배출권에 따라 탄소포인트(도비 2억)를 지급받아 온실가스배출량 초과분 또는 감축분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온실가스배출권거래시스템(KEMCO-ETS Ⅱ)을 이용하여 거래하게 되며, 시군별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평가반영 및 탄소포인트 적립) 또는 페널티(탄소중립프로그램 참여)를 받게 된다.
성주군은 올해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08~’09년도 2년간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4% 이상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거래 후 잔여 탄소포인트는 다문화가정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탄소포인트는 전국 4만5000여 탄소캐쉬백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2010년도에 총1495만 포인트(가구당 11만5000포인트)를 지급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군청사 온실가스 감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탄소시장 운영경험 습득과 인프라 구축, 다문화가정에 포인트 지원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