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도로 확·포장 본격 추진
옥산-육통 및 시군도 농어촌도로 등 56개 노선 사업비 111억원 투자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3월 18일
경주시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농어촌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에 들어간다. 농산물 수송원활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와 지역균형개발을 도모하고자 농어촌도로의 개설 및 확장, 포장하여 올해 111억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읍면지역 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강읍 옥산-육통 간 확·포장공사를 시행하는 것을 비롯해 평소 노폭 협소와 굴곡 등으로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보덕동 황룡마을 진입도로를 비롯하여 총 56개소에 대해 편입부지 보상 및 확·포장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오는 3월말까지 발주를 해 규모가 작은 계획에 대해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준공목표로 추진 중이다.
농촌도로 확·포장사업은 기 수립된 중장기계획에 의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계 완료 및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검토 설계단계에서부터 공사장 현지 및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민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공사 시행중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명예감독관을 위촉 운영함으로써 부실시공 방지와 도로의 견실시공을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되기 쉬운 보상 문제는 협의 보상이 완료된 지역에 대해 예산을 투입하여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 조기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상은 대부분 완료된 상태이며, 시급한 빠른 정비가 필요한 도로에 대해서는 보상과 동시에 포장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로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3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