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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한수원 본사이전 적극 찬성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8일
존경하는 30만 경주시민 여러분!

시민의 대의기관인 경주시의회에서는 3대 국책사업 중 현재 우리지역 현안사항인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에 따른 지역민들 간의 대립과 갈등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민심안정을 통해 한수원과 경주시가 동반성장 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시의회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한수원 본사의 도심이전은 매우 민감한 사항임을 직시하고, 이전의 배경과 그에 따른 장단점, 한수원의 2천억원 지원 및 동경주 지역에 인센티브 제공의 신뢰성 등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하여 많은 고심을 하였습니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장이 3. 17일 기자회견 시 발표한 주요내용을 보면 에너지박물관 건립비 2천억원을 양북면 일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지역민들의 고용창출과 경제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동경주 지역에 재투자 함으로서,

수익사업의 발굴 및 학교시설 개선과 각종 복지시설의 건립은 물론 획기적인 지역복지 실현 등으로 타 지역보다 경쟁력 있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점을 고려하여 경주시장이 추진하는한수원 본사 도심이전에 따른 경주시의회 입장은 동경주는 물론이고 시 전체의 발전 그리고 한수원이 상생발전 하기 위한 경주시장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다만 최양식 시장은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 결정시 동경주, 특히 양북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의회에서는 집행부에서 방폐장 특별지원금 중 1천억원 정도의 동경주 지원사업비를 요청한다면, 적극 동의하여 줄 의향이 있고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에 따른 동경주 지역의 각종 인센티브 등 시장이 제시한 모든 약속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동경주 주민은 물론 30만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한 치도 어긋남이 없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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