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삼전 춘계 향사 봉행
숭덕전(崇德殿) · 숭혜전(崇惠殿) · 숭신전(崇信殿)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3월 21일
숭덕전(崇德殿)을 비롯한 숭혜전(崇惠殿) 및 숭신전(崇信殿)등 3전(三殿) 춘계(春季) 향사(享祀)가 21일 오전 10시 및 11시를 기해 유림 및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봉행(奉行) 된다.
이날 박씨의 시조인 박혁거세 왕 제향(祭享)을 받드는 숭덕전(오릉 내) 춘계 향사는 후손 및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호 시장(현 포항시장)이 초헌관, 박순호(65, 유림, 부산 거주)씨가 아헌관, 박희학(79, 숭덕전 참봉, 경주 거주)씨가 맡아 봉행한다.
또 신라최초의 김씨 왕인 미추왕(味鄒王)과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문무대왕(文武大王),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의 위패(位牌)가 봉안된 숭혜전(황남동 소재) 향사는 유림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우(현 도 교육감)씨가 초헌관, 임종성(현 경주 교육장)씨가 아헌관, 김영호(70, 현 전참봉)씨가 종헌관을 맡아 봉행 한다.
또한 신라 제4대 석탈해 왕(昔脫解王)의 위패(位牌)가 봉안된 숭신전 향사는 석씨 후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종기(60, 현 전참봉, 대구 거주)씨가 초헌관, 석태근(56, 현 대구출입국관리소장, 대구 거주)씨가 아헌관, 석수봉(71, 현 능참봉, 경주 거주)씨가 종헌관을 맡아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
숭덕전을 비롯한 숭혜전과 숭신전에는 매년 춘분(春分)과 추분(秋分)을 맞아 유림 및 후손들이 이곳을 방문해 향사를 올리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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