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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영주 소수서원 ‘춤 춘다’

등재 기념 퍼포먼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 공연
21일(토) 저녁 7시 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감동 선사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8일
ⓒ GBN 경북방송

영주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퍼포먼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 공연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념 공연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그 속에서 재조명되는 인성의 중요성을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의 향연으로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뮤지컬로 펼쳐진다.

인간처럼 희로애락의 감정을 보여주는 도깨비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소수서원의 이야기를 해학이 있는 드라마를 이야기 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는 어린이 등 가족단위로 관람하기 좋은 뮤지컬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세계유교문화재단 누리집(www.worlcf.co.kr) 또는 세계유교문화재단 054) 851-7126으로 하면 된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별이 쏟아지는 초가을밤,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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