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자해 개입” 상담연수 개최
- 포항시 청소년의 든든한 마음 지킴이 역할 기대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9월 26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6일 티파니웨딩홀에서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30명, 상담자원봉사자와 청소년동반자 60명, 학교 전문상담교사 60명 등 총 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해의 이해와 개입” 전문연수를 진행했다.
지난해 교육부가 전국 중1학생과 고1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약 7만 여명이 자해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작년에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이뤄진 자해 관련 상담건수가 2만 7천여 건에 이르며, 포항시상담복지센터에서는 자해 청소년 사례 38건을 진행 중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자해를 주제로 육성필 용문상담심리대학원 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자해 청소년의 심리 이해, 회복지원 방안, 자살예방교육과 교내 또래상담 활성화, 실무자의 대응력 향상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최근 교내에서 자해하는 청소년이 늘어 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하기도 했는데 일차적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개입해야 할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자해하는 청소년의 회복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세워 위기청소년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및 청소년 유관 기관을 연계하여 자해 청소년의 고통을 도울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관련 사례를 발굴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지원, 긴급구조, 예방교육 등 지역 청소년안전망 허브역할을 수행중이다. 도움을 받고 싶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240-9141~3)로 문의하면 된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9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