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 제1호 부부 탄생 - 한수원 경주본사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3일
 |  | | | ↑↑ 강인범·윤빛나 부부 | | ⓒ GBN 경북방송 | 지난 2월 26일 한국수력원자력 경주본사(신흥식 대표) 직원과 경주시민이 처음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는 뜻 깊은 결혼식을 가졌다. 경주본사는 지난해 8월 5일 개소식을 가진 이후 ‘경주시민과 하나 되기’ 로드맵을 마련해 경주시민과 함께 숨 쉬고 활동하고 있다.
지역과 하나 되기 위해 설날 공기업 입사특강, 소외계층 초청 문화행사 개최 및 행복전달 봉사활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 중 행운의 주인공 한수원본사이전추진실 강인범군과 경주미인 윤빛나양이 지난 2월26일 백년가약을 맺는 경사를 맞이했다.
신랑 강인범군은 2007년 한수원에 입사해 지난해 7월 경주본사로 발령을 받아 근무 중이며, 신부 윤빛나양(경주시 황성동)은 초·중·고·대학교를 경주에서 마치고 현재 삼창기업(주)에 근무하고 있다.
한수원이 지난해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경주시민과 결혼하는 최초의 커플이 된 강인범·윤빛나 부부는 “경주시와 한수원이 맺어준 제1호 부부인만큼 주위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서로 사랑하며 잘 살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대표를 대신해 축하메시지를 전한 본사이전추진실장 김영인 처장은 “한수원-경주시민 커플이 계속해 탄생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주시민과 하나 되기 위해 경주본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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