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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 고지

- 3월 26일부터 통·리장 직접 방문 고지문 전달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24일
경상북도는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법적주소 확정을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 고지」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지난해 도내 총 1만6천여개 도로구간에 도로명판 2만9천여개와 건물번호판 61만6천여개를 설치했다. 또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위해 지난해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비 안내를 실시했으며 올해 들어 도로 명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 및 DB자료 확인 등 오류사항을 정비 완료하고 일제 고지·고시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 GBN 경북방송

이재춘 경상북도 건축지적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도로 명 주소 일제 고지는 100여년 만에 우리나라의 주소체계를 개편하는 국가적인 사업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절차이므로 도민 개개인에게 빠짐없이 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로명주소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도민 모두 적극적으로 도로명주소를 애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도로명주소는 토지마다 지번을 부여하는 현재 주소와는 달리 도로마다 이름을 붙이고 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이어진 방향으로 왼쪽 건물은 홀수 번호, 오른쪽 건물은 짝수 번호를 붙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로명주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 ‘도로명주소’를 검색하거나 새주소 홈페이지(http://www.juso.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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