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경주 시티투어’야밤에 즐기는 역사문화·예술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3월 25일
경주시는 4월 1일부터 경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경주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낮과 밤 모두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그 느낌이 모두 다르기에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경주 고유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경주의 밤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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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일 1회 운영되며 역사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코스가 운영된다. 매주 금, 토 저녁 6시 30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 보문단지를 거쳐 관광명소,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는 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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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압지, 첨성대, 김유신장군묘 등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코스에 담았으며, 관광객들이 코스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양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도 배치해 역사문화와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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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티투어 서출지, 안압지, 첨성대/계림, 김유신장군묘, 장군교, 경주예술의 전당(황성공원) 순으로 경주시를 둘러보게 된다. 이용요금은 사적지 입장료 포함 성인 15,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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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즐길 수 있는 야간 시티투어는 주간시티투어와 연계해 운행한다. 주간시티투어는 4개 코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시내권(매일), 동해안권(화·목·토·일), 세계문화유산권(매일), 양동마을권(토·일) 운영되고 있고 2010년에는 연간 2만3377명의 관광객이 이용해 경주의 아름다움을 시티투어를 통해 편리하고, 알차게 즐겼다.
시티투어 예약과 이용에 대한 문의는 경주시티투어천마관광(주) (054-743-6001)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는 앞으로 관광객들이 더욱더 알차고 편리한 시티투어 이용을 돕기 위해 사적지 입장료 감액 및 무료입장을 협의해 경주시 관광객 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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