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 dying ! well-living !
호스피스 완화의료 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5일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3월 23일 오후 2시 보건소회의실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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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문위원회는 학계, 의료계, 종교계 등 전문 분야의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재가암환자 및 임종을 앞둔 시한부 환자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실시했다. 경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호스피스 사업을 시작해 말기암 환자의 통증완화와 영적지지, 전인간호 안위제공 등 지금까지 700여명에게 8400회의 서비스를 제공해 암 환자 의료비 경감은 물론 환자와 가족의 질 높은 삶을 유지하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앞으로 건강한 시민들에게는 웰 다잉(well-dying)을 임종을 앞둔 환자들에게는 웰 리빙(well-living)으로 다가가 환자 스스로가 버림받는 것이 아니라 죽는 순간까지 매 순간 잘살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내 말기 암환자나 호스피스완화의료서비스를 받고자하는 대상자들은 방문보건담당 호스피스팀 054)779-8652 으로 연락 바란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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