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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복지어촌 건설을 위한 전복치패 분양

- 도내 연안 5개시·군 어촌계에 65만 마리 무상분양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25일
경상북도에서는 어려운 어업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 어업인들의 바램인 바다목장 조기실현과 풍요로운 복지어촌 건설을 위해 전복치패 65만 마리를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도내 연안 5개 시·군 마을 어장에 전량 무상 분양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린전복은 작년 5월 초순 어미로부터 채란하여 현재까지 11개월 정도 사육한 각장 2.5㎝급 건강한 어린전복으로 방류 2년6개월 후에는 어획대상으로 성장해 도내 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으로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 GBN 경북방송

올해는 어린전복 치패가 성장이 좋아 2.5㎝이상 치패를 어촌계에 분양함으로서 중간육성(3㎝급) 기간단축, 사료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연구소에서는 어린전복의 빠른 성장을 위해 주수량 조절, 수온관리, 채란방법 개선 등을 통해 우량 치패를 생산 어촌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99년 개소 이래 매년 전복,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개량조개 등 고부가 치패어 300만마리 이상을 생산 방류하여 동해안 연안어장 자원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전복은 지금까지 총 640여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대게, 대구, 강도다리, 볼락, 해삼 등 새로운 품종의 종묘 생산 기술개발에도 힘써 전국 최초로 『대게치게』생산의 성과를 이룬바 있으며 볼락, 해삼, 강도다리 대량종묘생산에 성공해 동해안 자원조성 품종 다양화와 양식대체어종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소에서는 연안자원조성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대게 치게생산, 독도전복 자원조성사업 등 지역특화 연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기르는 어업육성 정책에 발맞추어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다양한 고부가 어·패류 생산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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