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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부품소재기업의 메카로 떠오르다

- 포항부품소재단지 첫 외국합작기업 HC T&P 준공식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5일
포항부품소재단지 첫 외국인투자 입주업체인 HC T&P(대표 이제운) 포항 제1공장 준공식이 25일 박승호포항시장, 이상구포항시의회의장, 공원식경북도부지사, 합작투자기업인 장쑤 화청(유) 예자빈대표를 비롯한 20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 현장에서 열렸다.


ⓒ GBN 경북방송

박승호포항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중국기업 투자업체인 HC T&P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 입주를 신호탄으로 앞으로 중국을 비롯한 외국의 글로벌 합작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 회사발전을 위해 포항시가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 회사 발전을 통해 포항이 기업하지 좋은 도시, 이윤창출하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높여 포항을 부품소재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C T&P사는 중화학 · 정밀화학 · 석유화학공업 발전설비와 조선산업 등에 쓰이는 탄소강을 주원료로 튜브와 파이프를 제조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에 1공장 9,974㎡를 준공한데 이어 내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2013년 이후에도 10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합작투자를한 중국 장쑤 화청(유)는 신흥공업도시인 장가항 등에 회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1,700억원을 올린 중국에서는 떠오르는 기업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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