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전통혼례 올해 첫 시연
가마 타고 시집가고, 말 타고 장가간다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7일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을 꿈꾸면서 문화관광을 지향하는 안동에서 사단법인 한국예절교육원 전통혼례단(단장 김행자)은 국내외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혼례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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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진행되어 오고 있는 전통혼례가 올해에는 3월 27일 오후 1시에 하회마을에서 첫 시연을 가졌다. 이 날 첫 시연 행사에는 안동시 관계자를 비롯한 내외의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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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씩 진행되는 전통혼례에는 시민이나 관광객 누구든지 본인이 신랑․신부가 되어 볼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국내외에서 혼례 시연을 비롯해 실제 혼례도 여러 차례 진행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급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제2011-14호)로부터 2011년도 사회적기업(예비)으로 지정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작년보다 10여명의 인력을 더 보강해 언제 어디에서라도 신랑․신부가 원하는 곳에서 혼례식을 거행해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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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행사 진행 중에 관광객들의 참여와 흥미를 돋우기 위해 안동의 전통문화에 대한 퀴즈 풀이 시간도 가지고, 시연을 마친 후에는 준비한 떡과 술을 관광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뒤풀이 마당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전통 혼례단은 지난 2000년에 창단되어 한․러수교 120주년 행사, 한․일 문화교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국내외의 많은 행사시에 초청되어 관례, 계례, 제례, 다례 등을 시연함으로서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고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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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0년부터 해외공연 10여 차례와 국내 유명 축제 그리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안동민속축제 등에 참가해 전통문화 전승과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전통혼례단에서는 오늘 시연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하회마을에서 전통혼례를 개최해 전통문화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전통혼례를 올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 사전 접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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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돋우기 위해 혼례 후 관광객에게는 선비의상, 도포와 갓, 혼례복, 일반 한복 등 20여 종을 준비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의상을 입어 볼 수 있고 사진찍기, 신랑・신부와 함께 기념촬영도 하도록 한다.
전통혼례단은 작년 총 40여회 행사를 거행해 1만 5천여 명이 관람했으며, 올해에도 예비신랑・신부, 금혼식, 은혼식, 또는 동혼식 등으로 시연에 참가할 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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