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복지정책과 행복나눔 봉사단 휴일반납
-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로 복지체감도 향상-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9일
경주시 복지정책과(과장 홍염도)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26일 휴일도 잊은 채 전 직원이 중부동 소재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배와 장판교체를 했다.
복지정책과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들을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와 나눔 문화 정착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자원봉사를 실시한 대상가구는 복지정책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위기가구 사례관리 사업 대상자로 문화적인 이질감과 취업문제, 자녀교육문제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이다.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던 세대였으나 벽과 천정 전체에 곰팡이가 심각해 어린자녀의 건강마저 위협하는 상황이지만 법적으로는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지원이 어려워 지역의 민간자원인 김씨봉사단과 함께 행복나눔 봉사단원들이 직접 나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현재 복지정책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해 전담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개입하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보다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130여 세대에 걸쳐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민간자원의 연계 등 단순서비스 연계는 연간 수천 건을 넘고 있어 향후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2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