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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위원장, 범대위 상경집회 참여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양당 원내대표에 촉구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30일
ⓒ GBN 경북방송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상경 집회에 참석하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면서 포항지진특별법을 국회에서 조속히 제정해달라고 촉구했다.

‘포항 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30일 오후 1시 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포항시민과 출향인이 참여하는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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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지진 이재민을 비롯해 시민과 재경향우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이번 정기국회에서 ‘포항지진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가 의견을 모아달라고 정치권을 압박했다.

허대만 위원장은 지난 26일 범대위 지도부와 함께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포항지진대책특별위원장을 만나 하루 빨리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민주당 차원의 대응을 의논한 데 이어, 이날 집회 중 범대위 지도부와 함께 원내대표를 만나는 자리에서 여야를 초월한 협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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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위원장은 “당, 정, 청이 특별법 제정에 대해 이견이 없는 만큼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은 상황이고 법안심사 전에 홍의락, 김정재 법안의 공통점을 찾아 소위를 통과하도록 해야한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지진 2주기가 곧 다가오는 데 그때까지 반드시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를 설득하고 또 필요한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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