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우리 동네 박물관에 마실 가는 날!국립경주박물관 지역 노년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진행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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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지난 4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월요일, 우리 동네 박물관 문화 나들이’를 총 18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해 기획됐으며,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장희),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최임석)와 함께 협업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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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박물관에서 전시된 십이지상을 감상하며 나의 띠 동물과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만의 십이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평소 몸이 불편해 박물관에 가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경로당 사람들과 박물관에서 공부도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니 학생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앞으로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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