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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의 道로 仁의 術을 펼치다!마당놀이 ‘유의(선비의사) 이석간’ 공연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 GBN 경북방송

마당놀이 ‘유의 이석간’이 11월 24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흥겨운 공연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유의 이석간’은 조선중기 영주 뒤새(두서)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시대 선비의사의 인명을 구하여 살리는 활인의술을 마당놀이를 통해 완벽하게 재현한다.

특히 공연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매일매일 고통 속에서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이야기로 관람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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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은 “「덴동어미」에 이어 「유의 이석간」 등 우수한 마당놀이 공연을 지원하여 영주의 대표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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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간은 조선 중기의 선비로 대과초시에 합격하였으나 각종 의서를 읽고 병자를 치료하며 「사의경험방」을 저술하는 등 평생을 초야에 묻혀 의학과 학문 연구에 전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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