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산업단지 및 외동일반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중장기 로드맵 수립』연구용역 추진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1일
경북생태산업단지(EIP) 사업단(단장 전희동 박사)에서는 3월 10일(목) 오후 4시에 생태산업단지 관련분야 전문가와 산업단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철강산업단지 및 외동일반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중장기 로드맵 수립』연구 용역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  | | | ↑↑ 외동일반산업단지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평가위원회 결과 경일대학교 이광구 교수(기계자동차학부)와 함성원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연구 용역에 적합한 제안서를 제시해 3월 24일(목) 계약을 체결하고, 4월 1일(금)부터 6개월간 포항시에서 경북EIP사업단에 지원한 보조금을 활용해 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 | | ↑↑ 포항철강산업단지 | | ⓒ GBN 경북방송 | |
EIP사업단의 실무책임자인 정인경 박사는 본 연구 용역의 추진 배경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목표관리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업의 다양한 활동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진 포항철강산단과 경주외동산단의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규제에 취약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의 주요 내용은 경일대학교 연구팀이 기후변화 대응 전문기업인 (주)알씨씨(대표이사 문승재)와 협력하여 포항철강산단과 외동일반산단 기업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조사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산단 입주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교육 및 기후변화대응 기반구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 용역의 책임자인 이광구 교수는 “이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포항시와 경주시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포항철강산단과 외동일반산단 입주기업의 기후변화 대응능력 향상을 통하여 해당 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 및 정부규제에 의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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