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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미래비전을 위한 청송통신사 현장 견학 나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8일
ⓒ GBN 경북방송

청송군(군수 윤경희) 공직자 20여명은 지난 28일부터29일까지 청송군 미래비전을 위한 ‘청송통신사’ 운영의 일환으로 함양 개평한옥마을, 보성 영농형태양광발전시설, 해남 공룡박물관, 땅끝모노레일 등 현장 견학에 나섰다.

청송통신사는 과거 조선시대 일본의 발달된 문물이나 학문을 조선에 들여오고, 조선의 발달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기도 한 조선통신사에 착안해 네이밍 한 청송군의 선진도시 벤치마킹단이다.

이들은 파천 덕천·중평마을의 한옥민속체험 콘텐츠 개발 방안 모색을 위하여 지난 28일 드라마 다모·미스터선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개평한옥마을을 방문하였으며, 이후 보성으로 이동하여 농지보전과 지속영농이 가능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다음날인 29일에는 해남 공룡박물관, 땅끝모노레일 체험을 통하여 향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관광자원화 사업방안과 삼자현터널 개통 이후 구도로(국도 31호선)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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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송군은 이번 2차 청송통신사 현장견학을 통하여 군민 소득증대 방안 마련과 청송군 관광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분야의 정책 개발을 위하여 앞으로도 청송통신사 운영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에는 청송통신사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관광분야 뿐만 아니라 복지, 도시재생, 산림 분야 등 국내의 선진도시를 적극 벤치마킹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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